글
토마토스페셜 2008/12/22 10:25크다, 작다...
20일은 날씨가 추웠지만 진헌이에게 처음으로 공연이라는 걸 보여주려고
큰 마음 먹고 어린이난타를 예매, 아빠와의 데이트를 종용했지만....
아빠는 처절하게 버림당하고 결국 엄마랑 같이 봤다..
아빠는 왕 삐져서.. 아직도 서운함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이런이런...
요즘 큰이모와 국어 수업을 하는데...
아빠 엄마 시계를 들고와서 새벽1시에...
"엄마... 아빠꺼는 크고.. 음... 엄마꺼는 작다..."
놀랍다.. 일주일이 지나고도 아무런 변화가 없길래 언젠가는 하겠지했지만
느닷없이.. 한.다...
이젠 길다, 짧다도 할까?
RECENT COMMENT